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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론 강의에 <<방송학개론>>과 PPT를 사용한다. 책 내용을 잘 요약해서 강의 준비에 큰 도움을 받았다. PPT만 보고 설명해도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쉽다. <<방송학개론>>은 워낙 이론적인 내용인데 PPT는 표 형태로 잘 정리되어 유용하다.
여주대학 방송제작연예과 김태형 교수
작년부터 PPT를 이용한다. 강의 주제에 해당하는 PPT를 띄어 놓고, 교재를 보면서 강의한다. PPT 양이 많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보게 되는데, 영상이 좀 더 많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예원예술대학교 만화게임영상학과 류창수 교수
교재가 있지만 교재만 가지고 강의하지는 않는다. 옛날에는 책으로만 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PPT를 만드는 데 익숙하지 않은데 만들어진 것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현대사회와 미디어>> PPT를 강의시간에 활용했다.
영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이근영 교수
PR 강의는 생생한 사진 자료를 보여줘야 수업이 효과적이다. PPT가 없었다면, 사례나 그림들을 직접 찾아야 하는데 이렇게 PPT가 만들어져 있어서 편리하고 활용도가 높다. 제공하는 PPT에 더 추가하기도 하고 골라서 쓰기도 한다.
광주대학교 자율융복합전공학부 이병우 교수
<<시네클래스>>로 강의했고, 제공하는 PPT는 80% 정도 사용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료를 추가해서 활용하고 있다. 새로운 강의를 맡아 시간이 많이 부족했는데 이런 서비스가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공주영상대학교 영상연출과 이정우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