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서 사회를 읽는다 광고, 배제된 인간의 동결처리된 사용가치들 로버트 골드만의 ≪광고에서 사회를 읽는다≫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이용해 광고의 상품성을 분석한다. 상품이 사용가치를 교환가치로 전환시키는 것처럼 광고는 교환가치를 사용가치로 표현한다. 그러나 여기까지다. 배제된 인간은 돌아오지 않고 냉동된 노동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디지털 시대의 광고 미디어 전략 앞으로 : 광고주의 돈, 누가 훔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