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와 예술 옷 입고 하는 가장 재미난 일 “대중적이고 순간적이며 소모적이고 저렴하고 대량 생산 되며 젊고 거대한 사업이고 위트 있고 교묘하며 육감적이고 섹시하다.” 팝 아트의 특징이지만 광고의 모습이기도 하다. <<광고와 예술>>은 광고와 예술의 어쩔 수 없는 관계를 밝힌다. 가장 고급한, 동시에 가장 저급한 현실. 제리 델라 페미나는 말했다. “ 나는 진짜로 믿는다. 옷 입고 하는 일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은 광고라고.”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 앞으로 : 미디어 플래닝이 강해지는 G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