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경험 말과 이야기의 적대관계 이야기는 말로 하지만 말이 이야기가 되진 못한다. 경험 때문이다. 김정우는 경험하는 광고를 생각한다. 소비자는 말을 믿지 않고 경험을 기다리기 때문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일상의 욕망과 금기, 광고로 읽다 앞으로 : 한국 광고회사의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