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의 돈, 누가 훔쳤지 광고주의 돈, 누가 훔쳤지? “권하고 싶지만, 보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광고계의 치부가 너무 적나라해서…” 계명대 이시훈 교수의 독후감이다. 저자 정인석은 응용통계학 출신 미디어플래너답게 데이터와 효율에 민감하다. 광고회사의 무능 때문에 너무 많은 예산이 낭비된다는 비판을 면키 어렵겠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광고에서 사회를 읽는다 앞으로 : 광고는 기만인가, 진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