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은 짧고 언론은 영원하다
귀재의 노년
평기자로 출발해 신문사 사장이 되다.
국내 5개 스포츠지 중 3개를 창간하다.
한글 전용, 가로 쓰기, 원색 편집 신문 처음 만들다.
자신이 돈을 모아 신문 만들고 사주 경영자 되다.
한국 신문의 귀재 이상우, 그의 노년은 어떨까?
<<권력은 짧고 언론은 영원하다>>는 이상우의 최신작이다. 1958년 언론계 입문하여 반세기를 넘긴 “영원한 청년 이상우”의 최근 생각을 이 책에 담았다. 장수하는 귀재는 한국의 언론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