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혁명 역사, 그 이후에 대한 감수성 빌렘 플루서는 변증법을 인공 두뇌학으로, 정치를 생태학으로, 사상과 시를 기술로 대치시켜 역사 이후 인류의 방향을 찾는다. 그리고 우연성과 가능성을 확신한 뒤 숨 쉬듯 가볍게 말한다. ≪그림의 혁명≫은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에 대한 생태학적 낙관주의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지구촌 앞으로 : 한국사회의 미디어 출현과 수용 : 1880~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