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 조선총독부의 언론 검열과 탄압 식민지 근대의 언론, 조종의 매커니즘. 우리 언론의 출발점이 된 구한말과 식민지의 신문, 잡지, 출판, 문학작품, 영화는 시작부터 검열과 조종과 회유과 탄압으로 점철되었다. 이 모든 것을 조종한 총독부 경무국 고등경찰과와 도서과의 정체는? 정진석의 ≪극비 조선총독부의 언론 검열과 탄압≫은 실증과 사관의 수준 높은 결합을 보여준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MBC 논평, 최용익입니다 앞으로 :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저널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