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성이 읽는 오영수의 갯마을
김지성이 읽는 오영수의 갯마을
오영수 작가의 대표작으로 영화로도 만들어져 대종상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해 바닷가 한 청상과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갯마을 사람들의 애환과 건강한 생명력을 담아냈다. 주인공 ‘해순’을 비롯해 여러 동네 아낙을 천연덕스럽게 연기한 김지성 배우의 낭독으로 갯가 사람들의 삶과 풍경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낭독시간 41분 24초, 파일크기 56.7MB.
※ 오디오북 서비스는 2017년 2월 3일(금)까지 제공합니다. 출시 오디오북은 ‘카카오페이지'(앱)와 ‘오디언’ 사이트(www.audien.com)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