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나카야 우키치로가 눈을 만든 이야기 1936년, 그는 홋카이도대학의 교수였고 가진 것은 눈과 현미경과 사진기뿐이었다. 영하 20도의 산 중턱에서 눈의 본성을 알게 되었고 토끼의 도움으로 인공설을 만들게 된다. 홋카이도의 자연과 젊은 과학자의 순수성이 만났다. 지만지 국내 최초 출간, <<눈>>.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성운의 왕국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