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대한 가장 진지하고 정직한 논의
기이 고티에의 ≪다큐멘터리, 또 하나의 영화≫는
다큐멘터리의 역사와 장르를 설명한다.
다큐멘터리의 끝에는 픽션이 있다.
반대 방향을 선택해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이 책은 독자에게 지식을 요구한다.
그러나 호기심과 진정성이 준비되어 있다면
지식은 없어도 좋다.
16개월 동안 북극의 에스키모인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찍은 영화. <북극의 나누크>. 로버트 플레히티(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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