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역신문기자로 살아가기 지역신문 기자야? 하는 데까지 해본 후 안 되면 장렬한 전사가 지역신문의 정답이다. “창간 정신과 정체성… 윤리를 포기하면서까지 사원들의 밥그릇을 위해 신문사가 살아가서는 안된다.” ≪대한민국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가기≫에서 김주완은 우리 신문의 현장을 보고한다. 회사의 입장이 아니다. 언론의 입장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편집국 쪽으로 앞으로 : 웹 2.0과 저널리즘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