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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지만지 1000종 기념 지식 여행 / 동화작가 . 동시인 100선

동화작가 . 동시인 100선

z20121214-1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Ⅴ : 동화ㆍ동시작가 100선

100년 만의 큰 잔치
육당 최남선이 우리나라 최초의 동시 <해(海)에게서 소년에게>를
≪소년≫ 창간호에 발표한 해는 1908년입니다.
그로부터 100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아동문학선집 하나 없었습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가 함께 기획하는
한국 근현대 동화작가 100선, 동시인 100선에 참여하는 한 작가는
“마치 아동문학 잔치를 여는 듯 흥겹다”고 합니다.
풍성한 잔칫상을 이제 2013년이면 만날 수 있습니다.
동화 작가에게 듣는다

강정규 한국 아동문학 100년사에 처음 있는 일이다. 기념비적인 사업이다.
함영연 동화 100권만도 깜짝 놀랐는데 동시 100권까지 한다니. 정말 태극기 하나 달아 주고 싶다.
권용철 대한민국 초유의 기획이다. 아동문학가로서 너무나 감사하다. 시리즈가 잘돼서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이동렬 처음 의뢰를 받았을 때 이걸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이 안 섰다. 여태 없었던 일이기 때문이다.
정진채 어린이들의 인격을 높여 주는 일이며, 현대문학의 장르 의식을 높여 주는 위업이다.
김옥애 무척 어려운 일을 기획했다. 덕분에 한국 아동문학의 근대와 현대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출판 시장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고마움을 전한다.
송재찬 기존의 아동문학전집들은 어린 독자들만을 위한 기획이 대부분이었다. 이 기획은 어린 독자만이 아니라 동화 작가 지망생이나 연구가, 일반 성인 독자까지를 염두에 두었다. 한국 동화가 그만큼 발전했다는 반증이며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이규희 작고 문인을 비롯해 중견, 후배들까지 고루 모여 있어 마치 아동문학 잔치를 여는 듯 흥겹기만 하다. 우리 모두가 떠난 뒤에도 그 잔치는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원유순 자칫하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한 좋은 작품들을 발굴해 실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김학선 아동문학사적으로 동화 문학을 점검하고 정리해야 할 때 아주 귀한 작업을 했다. 앞으로 근현대 동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데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작업이 일정한 간격으로 꾸준히 이뤄지길 소망한다.
김병규 우리 동화 문학의 백과 구실을 할 것이다. 한국 동화 문학을 든든히 떠받치는 주춧돌의 하나가 될 것이며, 동심을 살리는 문학으로 거듭나게 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서석영 의욕 있는 출판사의 야심찬 기획이고, 문학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장문식 초창기부터 현대까지 우리 동화 문학을 일괄 정리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그동안 많은 독자들이 애독했던 동화 작품들을 모음으로써 유실을 막고 보전하게 될 것이다. 시대를 초월해 감상할 수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자산이다.
류근원 대단한 작업을 하는 지식을만드는지식에 큰 박수를 보낸다.
홍종의 우리나라 문화예술계의 국책 사업과도 같은 방대한 작업이다. 범국가적, 범예술계적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이 사업을 단독으로 진행한다니 놀랍다. 그래서 더 귀하고 가치가 높다.

이성자 현장에서 동화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 및 연구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값진 도서가 될 것이다. 한 작가가 살았던 시대와 그 시대 동화 문학의 흐름을 한눈에 아우를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독자들은 대중적인 작품과 예술성이 강한 작품을 동시에 만나는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나 역시 자신의 작품과 문학 세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게 되었고, 더욱더 투철한 작가 정신을 갖게 되었다.
김문홍 작가가 직접 가려 뽑은 우수 작품집이므로 문학적 완성도가 뛰어나고, 시대별 작품 세계의 변모를 살펴볼 수 있어 작가 연구 텍스트로 알맞다.
조대현 한국 현대 동화의 연륜이 어언 100년인데,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매우 안타까웠다. 이 총서는 우리 현대 동화를 고전화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하리라 생각한다. 특히 동화 연구자들에게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기획위원에게 듣는다

문학사적 의미는?
작품으로 새기는 한국 아동문학 100년사의 기록이다. 최남선이 도화선이 되고 방정환이 점화한 한국 아동문학은 100년의 역사를 가졌다. 그동안 한국 아동문학은 성인문학의 그늘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고, 유실된 자료도 많아 문학사적으로 변변히 정리조차 되지 못했다. 이 총서는 한국 아동문학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고 흩어진 자료를 모으는 학술적 성과를 이룰 것이다. 특히 동시 총서는 1908년 최남선부터 1990년 등단한 동시인까지 하나의 시리즈로 선보이는 한국 출판사상 초유의 일이며 한국 동시 문학사의 쾌거다.

사회적 의미는?
지금은 아동문학을 보는 사회적 시각이 상당히 달라졌다. 종전의 ‘어린이를 위한 문학’이라는 특수한 시각, 협소한 개념에서 탈피해 ‘동심의 문학’이란 보편적인 개념으로 확대되었다. 아동문학이 어린이의 정서를 함양하고 창조성을 키울 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도덕성 훼손이나 인간성 상실에 대한 인간 본성을 구현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때문이다. 이러한 때 총서 출간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이런 기획이 처음인가?
시도는 있었다. ≪한국 아동문학 독본≫, ≪한국 아동문학전집≫, ≪한국 소년소녀전집≫ 등의 이름으로 10~30종, 혹은 작품 100선 등의 기획물이 출간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렇게 체계적인 대규모 총서는 처음이다. 가히 한국 아동문학의 완벽한 총정리라 할 만하다.

어떤 동화 작가와 작품인가?
방정환부터 1990년대 작가에 이르기까지 동화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작가 100인의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이 대상이다. 예술적 가치가 높고 문학적 보편성을 지닌 작품, 현재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도 앞으로 그 문학적 가치가 인정될 작품, 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성 있는 작품이 선정 기준이다. 그 외 아동문학사적 가치가 있는 작가의 작품을 발굴한다.

어떤 동시인과 작품인가?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쓴 최남선부터 1990년까지 동시 문학사에서 중요한 동요 ․ 동시인 117인의 대표작이다. 책은 100종인데 작가 수가 더 많은 것은 발표 작품이 적어 함께 묶어야 할 작가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강승한, 김태오, 목일신, 임인수, 윤동향, 윤운강, 윤혜승 등의 작품도 과감히 발굴한다. 그만큼 이 총서는 작품의 학술적 가치도 고려한다. 다른 선정 기준은 동화와 같다.

작가는 누가 선정하나?
동화는 7명의 기획위원이, 동시는 5명의 기획 위원이 수차례의 토론과 검증을 거쳐 객관성을 가지고 한다.

작품은?
작가 스스로 자신의 대표작, 혹은 애착을 가지는 작품을 고른다. 작고한 작가는 평론가나 기획위원이 작품을 선별한다.

작고한 작가의 작품 선정 과정은?
참으로 어려운 작업이다. 평론가나 기획위원이 우선 작가의 모든 작품을 읽어야 한다. 출간된 지 오래된 작품집은 이곳저곳 도서관을 뒤져 찾아내야 한다. 그래도 자료를 찾지 못하면 소장한 사람을 수소문해야 한다. 동시는 더욱 까다롭다. 강승한, 윤동향 등은 한 번도 동요․동시집을 묶어 내지 않아 여기저기 흩어진 발표 지면에서 작품을 찾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총서는 발굴 출판이라는 의미도 지닌다.

누가 읽는가?
독자는 어린이들만이 아니다. 어린이는 물론이고 아동문학 연구자들, 교사, 학부모, 동시와 동화를 즐기는 일반 교양 독자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독자가 될 수 있다.

다른 어린이 책과 다른 점은?
첫째, 작가와 작품의 아동문학사적 ․ 학술적 가치를 고려했다. 출판 사정이 열악해 작품집으로 선보이지 못한 해방 이전의 작가와 작품들도 선별해 출간한다. 둘째, 대학의 전문 아동문학 연구 기관인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가 기획하고, 대표 동화 작가, 동시인, 아동문학 평론가가 참여한 권위 있는 시리즈다. 셋째, 편집의 혁신이다. 어린이 책은 으레 삽화가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런 공식을 과감하게 깨뜨렸다. 삽화 없는 동화집, 동시집이다. 그만큼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고 서로 소통하는 책인 것이다.

성인 독자에게 한마디 한다면?
어릴 적 읽었던 동시나 동화가 떠오르는가? 지금 다시 이 총서를 읽는다면 우리는 분명 그 시절의 소년, 소녀로 되돌아갈 것이다.

당신은 누구인가?
아동문학 평론을 하는 김용희다.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전임연구원이며,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객원교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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