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어디다 쓰려고 신은 당신을 창조했습니까? 교리문답은 대답한다. “내가 하느님을 알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에게 봉사하고, 축복을 받아 천당에 가도록 창조했다.” ≪등불≫의 가르도니 게저는 묻는다. “(정말) 그렇게 하라고 우리가 생겨났단 말인가?”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원자마을의 결혼식 앞으로 : 에미네스쿠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