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다 정답은 없다. 더 나은 답이 있다. 김준교와 김희현은 디자인이 어떻게 생성되는지를 설명한다. 선명한 사례를 등장시켜 디자인과 힘과 기술을 보여준다. 그러나 ≪디자인이다≫가 정작 하고 싶은 이야기는 디자인의 정의다. 그것은 삶에 대한 애정이고 확신이고 헌신이며 불굴의 의지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방송 무대 디자인 앞으로 : 디자인은 보이지 않는다 천줄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