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저널리즘 근대와 탈근대의 저널리즘 분명한 것은 하나다. 지금 저널리즘은 어떤 식으로든 달라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좋다, 그러나 여기까지 동의했다면 그 다음은 무엇인가? 김사승은 “뉴스의 새로운 정의”를 요구한다. 현장 출신 연구자답게 담론과 현장을 모두 포섭하는 균형감각이 돋보이는 노작,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저널리즘≫.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극비 조선총독부의 언론 검열과 탄압 앞으로 : 언론과 진실, 이상한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