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 쇠망사 천줄읽기 길고 긴 로마제국 쇠망사와 2%의 발췌력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이론의 여지가 없는 로마와 제국의 운명사다. 시오노 나나미의 분발은 모두 이 책의 방대함과 절대성에 대한 반항심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종호는 이 책에서 외족의 침탈을 중심으로 2% 정도를 발췌했다. 프랑스 국가박사인 번역자의 안목이 돋보인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쾌락의 역사 앞으로 : 여정의 두루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