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가 있는 맛있는 PR
조사가 관계를 새롭게 하리라
웃는다고 다 웃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속을 모르고서는 소통은 불가능하다.
<<리서치가 있는 맛있는 PR>>은 조사를 통해 관계의 설계도를 바꾸려한다. 말하기 전에 먼저 듣는 방법을 설명한다.
현장의 성과를 높이려는 성실한 직업의식이 돋보인다.
미국 격주 간 종합경제지인 <포춘>에서 매년 발표하는 전미 혹은 전 세계 기업 순위 결과는 기업의 이미지, 명성뿐 아니라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며 매년 언론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고 있다.(본문 7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