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다루기
기자의 머릿속
비즈니스가 언론과 만나면 누가 이익인가?
잘 되면 스타지만 잘 못되면 퇴장이다.
우리 회사가 언론을 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미디어 다루기>>는 기자의 머릿속으로 들어가는 열쇠다.
샐리 스튜어트(Sally Stewart)는 언론 내부와 외부의 경험이 풍부하다. 카메라 뒤와 앞에 서 본 경험도있다. 기자, 데스크, 칼럼니트,TV 평론가로 활동했다. TV 쇼프로그램 제작자였고 라디오에서 뉴스 메이커들을 인터뷰했다. 그는 기업이 기자에게 무엇을 하고 하지 말아아야 할지를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