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통계의 이해
누구 말이 맞는 거야?
한국에 방송국이 몇 개 필요한가?
밤 12시 이후에 누가 인터넷을 쓰는가?
30대가 좋아하는 미디어는 인터넷인가, 텔레비전인가?
네이버는 정말 초딩들의 동물원인가?
<<미디어 통계의 이해>>가 필요하다.
뭔지 알아야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 더하거나 빼지 않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 통계가 필요한 까닭이다. 정용찬은 미디어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통계가 “새빨간 거짓말보다 더 새빨간 거짓말”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