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극장 베르톨트 브레히트가 “위트 그 자체”라고 불렀던 바로 그 사람. 카를 발렌틴은 자칭 해학가, 익살꾼, 극작가였지만 사실은 ‘언어의 찰리 채플린’이었다. 그의 언어는 소통의 형식을 넘어섰고 철저한 논리로 언어의 불합리성을 증명했다. 브레히트의 ‘사부’를 대면할 국내 최초의 기회. <<변두리 극장>>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원하는 음식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