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를 쓰라고요? 우리 정말 잘났어요. 보도자료의 목적이다. 적어도 충북교육청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잘난척하기가 쉽지 않다. 혼자 떠들어 봐야 안들어주면 그만이다. 고민 끝에 책까지 쓰게 됐다. “정말 재밌게 잘 썼다”는 소릴 듣는다는 주장. 얼마나 잘났을까?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논술연습 앞으로 : 기업을 흥분시키는 자기소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