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브랜드가 뭐냐?
상표? 이미지? 기억? 충성도?
가치? 만족? 자산? 명성? 포지셔닝?
최원주와 김흥규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대답한다.
정통하게 이론을 추적하지만 그들의 주장은
‘감성 체험’이다.
브랜드의 거주지는 고객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브랜드는 커뮤니케이션이다≫는 브랜드를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15년간의 현장 경험과 이론을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정리하였다. 사진은 ‘피로회복제’로 소비자에게 각인된 박카스의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