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커뮤니케이션 무섭게 평평해지는 세계에 대한 비판 커뮤니케이션의 재도전 ≪비판 커뮤니케이션≫의 개정 증보 작업이 10년 만에 완성되었다. 김지운·방정배·정재철에 김승수와 이기형이 합세했다. “비판은 이성의 필수 활동”이고 “타협 없이 사고하는 과정”이라는 머리말이 개정 작업의 타깃을 짐작케 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동굴 벽화에서 만화까지 앞으로 : 인간 커뮤니케이션, 비서구적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