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신문독자 여론이 야만이 될 때 신문은 인터넷 포털에 흡수되었다. 포털은 언론이 아니라고 한다. 언론이 아니므로 책임도 없다. 책임이 없으면 공정성도 없다. 공정하지 않은 여론은 야만이다. 미디어가 미디어를 잃어버리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사라지는 신문 독자>>은 우리 신문의 위기 진단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신문의 미래 앞으로 : 언론학의 개념 20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