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일장기의 진실 손기정의 가슴, 누가 지웠나? “동아일보”라고 대답하면 장삼이사, “조선중앙일보”라고 하면 먹물? 채백이 현장검증에 나섰다. 진실은? 1936년 8월 13일, 동시 게재. <<사라진 일장기의 진실>>은 상식과 지식의 현장 검증이다. 그것이 폭압과 저항이었든, 개발과 적응이었든 관계없이 우리의 근대를 보는 모든 시각의 출발점은 사실이어야 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미디어 다루기 앞으로 : 뉴스의 심장이 뛰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