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미워해?
누가 잘못한 걸까? 아니 누가 손해일까?
당신일까, 그들일까?
김찬석은 오늘날의 세상을
피알(PR)경영시대라고 말한다.
잘난척하라는 뜻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시키라는 말이다.
핵심 단어는 SRCP로 요약된다.
꼼꼼한 사례가 현실감을 자극한다.
≪사례로 본 PR경영≫은 사례를 중심으로 PR경영의 의미와 실천 요령을 담고 있다. 사진은 무한도전팀이 만들어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전광판에 게재한 비빔밥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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