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나의 누이 바이런과 담배를 피우고 애드거 앨런 포와 술 마시고 있는 사이 “얘들아 우리 뜰은 지금 몇 세기지?” 파스테르나크의 시집 <<삶은 나의 누이>>. 상트 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에서 <<닥터 지바고>> 연구로 박사를 받은 임혜영이 옮겼습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밑바닥에서 앞으로 : 무엇을 할 것인가 천줄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