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역사만이 대답할 수 있다.”
인류는 삶의 의미를 잃어 가고, 문화의 구조를 분석해 삶의 원형을 추려 낸 것은 슈프랑거였다.
해석을 넘어 실천을 발견함으로써 그는 역사주의의 상대주의적 오류를 넘어선다.
이상오가 10% 발췌 번역한 <<삶의 형식들>>.
에두아르트 슈프랑거(Eduard Spranger), 1882~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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