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하산 이운룡 1938년 생. 새벽의 하산, 길에 두고 온 산을 돌아본다. 산에 가면 자연이 되지만 돌아오면 다시 사람이다. 내 집 마당 한복판에 산 하나 두고 싶지만 그렇게 있으면 산이 아니다. 거기 있으니 산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오영수 단편집 초판본 앞으로 : 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