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험적 관념론의 체계 천줄읽기 칸트와 헤겔 사이에 누가 있었나? 셸링은 이 책을 이렇게 시작한다. “모든 지식은 객관적인 것과 주관적인 것의 일치로부터 생긴다. 왜냐하면 우리는 참인 것만을 아는데, 참이란 표상과 그 대상이 일치할 때 정립되기 때문이다.” 김혜숙은 이렇게 말한다. “원리를 찾는 일, 원리를 파악하는 일, 이것이 중요하다. ” 세밀한 주석과 함께 15%를 골라 옮겼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엔네아데스 천줄읽기 앞으로 : 쾌락 원리의 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