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 잡것과 헛것이 사라지면서 박기철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은 과장이 아니다. 저자는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광고학을 추구했으며 그 결과 쉬운 책을 쓸 수밖에 없었다. 100편의 주제를 질문하고 세 문단의 글로 대답하는 형식은 깔끔하다. 기술뿐만 아니라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 그의 장점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카피 연습장 앞으로 : 광고와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