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부터 김벌래까지 ≪소리≫를 말하다
한국미디어문화학회는 소리에 주목한다.
쉽지 않은 일이었으나 결신을 맺었다.
≪소리≫는 우리 소리와 문화, 자연과 소리와 음악,
대중매체와 소리, 디지털 문화와 소리 테크놀로지 그리고
텍스트와 소리에 대한 흔치않은 사유의 결과다.
듣기에 좋다.
다양한 학문적 스펙트럼을 가진 학자들, 문필가, 소리 전문가들의 진솔한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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