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뇌가 직접 말하는 광고·브랜드의 비밀 소비자가 아니라 그의 뇌가 결정한다. 제품이 좋아서 매출이 늘었는지, 광고가 좋아서 매출이 늘었는지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 마케티는 없었다. 소비자의 마음은 너무나 복잡하고 시장은 너무나 방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광고의 문법이 바뀐다. 소비자의 뇌를 직접 들여다보는 기벙이 출현했기 때문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거부할 수 없는 광고계율 앞으로 : 소비자는 어떤 광고에 반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