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를 넘어 내러티브로 신문을 죽이는 기사 첫 줄에 다 알 수 있는 기사, 객관적이고 건조한 기사, 다른 신문보다 빠른 기사. 요즘 독자는 이런 신문 안 읽는다. 독특하고 신기하고 진지한 것을 읽는다. 죽기 싫으면 이야기 기사를 써라. 뒤로 : 대책없는 한국신문, 일본에 길을 묻다 앞으로 : 게이트키핑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