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교재가 없다고 불평하는 강사가 있는가?
내용이 알차면 분량이 너무 많고 분량이 알맞으면 빠진 내용이 눈에 띄고 최신 정보가 있으면 한국 사례가 부족하고 국내 현황이 괜찮다 싶으면 데이터가 너무 낡아서, 그래서 교재를 찾지 못했다는 불평, 아직도 계속인가? 이거 다 옛날 이야기 아닌가? 커뮤니케이션북스의 맞춤 교재 서비스, 리딩패킷이 없을 때 이야기 아닌가? 이미 650명의 강사가 사용한 최신 교재 솔루션을 아직도 모른단 말인가? 리딩패킷을 만들라고 소리치는 담당자 이석원에게 새로운 교재 솔루션의 모든 것을 묻는다.
당신의 주장은 뭔가?
교재를 경질하라. 마음에 차지 않는 교재, 더 이상 참지 말고 당신만의 교재를 만들어라.
교재 만들기가 쉬운가? 어떻게 만들라는 말인가?
방법이 있다. 좋은 책에서 좋은 챕터만 골라 편집하면 된다.
저작권은 누가 해결하나?
커뮤니케이션북스 리딩패킷 서비스가 해결한다.
리딩패킷 서비스가 뭔가?
커뮤니케이션북스 맞춤 교재 제작 시스템이다.
누가, 언제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가?
이론과 실습 내용을 다 담고 싶을 때, 새로운 주제나 새로운 영역의 과목을 처음 강의할 때, 다양한 분야를 한꺼번에 다룰 때, 정보가 빠르고 순발력있는 강사들은 이미 리딩패킷을 만들어 쓴다.
실제로 어떻게 만드나?
리딩패킷 사이트의 안내만 따라하라. 검색하고 등록하면 완성된다.
잘 모르겠으면 어떻게 하나?
02-3700-1276으로 전화해서 이석원을 찾아라.
내가 찾는 콘텐츠가 있을까?
커뮤니케이션북스 단행본 아티클 8200여 개, 논문 2800여 편이 준비돼 있다. 키워드 검색, 카테고리 검색으로 쉽게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
내용을 미리 검토할 수 있나?
전자책으로 리딩패킷 전체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내가 사용하던 교안도 넣을 수 있나?
가능하다. 이메일로 교안 원고를 보내 주면 리딩패킷으로 만들어 드린다.
학기 초에 바쁜데 오래 걸리지 않나?
리딩패킷 등록에서 배송까지 4일이면 된다.
얼마나 드는가?
강의자는 돈을 내지 않는다. 강의자가 만든 리딩패킷을 학생들이 구매한다.
학생들이 구매하는 가격은 얼마인가?
일반 교재보다 저렴하다. 페이지당 60원이다. 200쪽에 12000원이다.
강사들의 평판은 어떤가?
만족도가 높다. 한 번 이용하면 지속 이용 비율이 높다.
수강생 반응은 어떤가?
여러 권의 책에서 강의에 필요한 내용만 추렸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가격도 저렴해 좋아한다.
지금 당장 만들 수 있나?
아래 있는 리딩패킷 만들기 버튼을 눌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