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단편집 일본 근대 문학의 챔피언 1892년 도쿄생. 제일고를 거쳐 도쿄대 영문과 졸업. 나쓰메 소세키의 극찬으로 습작도 없이 천재 작가로 직행. 140 여 편의 작품을 생산하고 1927년 “그저 멍한 불안 때문에” 자살. 일본 미학 따위는 무시하고 보편 미학 추구. 영원한 청춘 작가.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가난 이야기 천줄읽기 앞으로 : 바람의 마타사부로/은하철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