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비디오게임
게임에서 진정성을 느꼈다
프라스카의 게임은 반아리스토텔레스다.
브레히트의 객관성,
피아제의 구성주의,
프레이리의 민중주의가 숨쉰다.
게임에서 가능해?
인간을 향한 진정성이 느껴진다.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비디오게임>>의 저자 프라스카(Gonzalo Frasca)와 동료들이 진행하는 진지한 게임들(serious games), 뉴스게이밍 (newsgaming), 교육적 게임(educational games), 다큐게이밍(docugaming)은 대안적 게임을 향한 원대한 목표를 보여준다. 그가 만든 <Big Fat Awesome House Party>는 1300만 카피가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