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정보연구 49-1
김용민 발언, 어디서 시작됐나?
김구라나 김어준이 판을 깔았지만
시작은 훨씬 더 먼 곳에 있다.
집단극화(group polarization)나 왜곡된 합의(false consensus)는 온
라인 저널리즘과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강 건너 불이 어떻게 우리의 신발을 태우게 되었을까?
<<언론정보연구 49-1>>은
‘누가 저널리스트인가?’를 묻는다.
이번 호 특집은 “변화하는 뉴스 패러다임: 뉴스의 개념과 생산양식”이다. 김경모·박진우·황용석·김대경·정동우가 현상과 대응 양식을 분석했다. 설원태·최선정·차유리·나은영·조인호·조준석·홍종윤·정영주·조영신의 논문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