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리피데스의 메데이아 가장 잔혹한 여인 아버지를 속이고 동생의 시신을 찢어 던지고 시숙부를 삶아 죽이고 그의 두 딸마저 보내고 남자의 새 여자와 그 아버지를 독살하고 자신의 두 아들마저 죽인 여자. <<메데이아>>는 기원전 431년, 그리스 최고 멜로 비극의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눈물이 아니라 인간이 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쇼팔로비치 유랑 극단 앞으로 : 과거 설계 / 유령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