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기자가 된다 기자가 여자야? 아직도 이런 남자는 없겠지? 윤호미의 말처럼 이 책은 “남자 후배가 쓴 여기자 이야기”다. 김학준은 “깊이가 있으면서도 어렵지 않다. 문제의식이 치열하면서도 흥미진진하다. 전·현직여기자들의인터뷰는 감칠맛이 난다.” 고 했다. 여자와 기자에 대한 드문 책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고쳐 쓴 언론유사 앞으로 : 힘 있는 뉴스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