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누각 이야기 천줄읽기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1600년대 청나라 문학의 베스트셀러 대사가 음탕하며 저속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독특한 풍치와 생동감이 흘러넘친다. 줄거리 안배 역시 뛰어나서 읽는 이들로 하여금 기이한 체험을 하게 할 정도다. 청나라의 대표 소설가 이어의 현존하는 가장 완전무결한 작품, ≪열두 누각 이야기≫.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세설신어보 앞으로 : 안씨가훈 천줄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