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말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말을 키울 수 있다 “쉽다, 재미있다, 따라 해 보고 싶다! 이 책은 알찬 화법 수업이 갖추어야 할 핵심 요소를 모두 담고 있다”고 부산대학교 전은주 교수는 말한다. 자신의 말이 작거나 느리거나 허약하다면 ≪열려라, 말≫을 만나 보라. 다크호스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선생님 말에 상처 받았니? 앞으로 : 엄마 아빠 말에 상처 받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