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미초당필기 여우의 한마디 ≪閱微草堂筆記≫는 1800년 베이징에 등장한 사회비평 소설이다. 여우와 귀신의 몸을 빌려 인간의 악착과 참혹, 탐욕과 위선을 1244가지로 묘사한다. 루쉰은 “후세의 누구도 꿰찰 수 없을 경지”라고 말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용재수필 앞으로 : 새로 엮은 옛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