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철학 예술 없는 예술 이론을 비판한다 미학은 ‘지각하다’라는 동사에서 끌어낸 단어다. 그래서 심리적이고 감각적이다. 그러나 프리드리히 셸링의 생각은 다르다. “예술은 오직 예술에 의해서만” 규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립물의 동일성을 찾아가는 그의 여정은 아름답다. 헤겔에 훨씬 앞서 변증법 사유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유럽 의식의 위기 앞으로 : 결혼에 관한 약간의 성찰 천줄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