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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희곡을 읽고 연극을 보다

개화기부터 현대까지 한국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100권으로 소개합니다. 한국 희곡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새롭게 창조되는 공연의 대본 기능도 수행합니다.
희곡은 공연 때마다 재창조됩니다. 낭독 공연 양식의 오디오북도 또 하나의 창작품입니다. 작품마다 연출가가 작품을 해석하고 연극배우들이 배역을 맡아 연기합니다. 연극동호인들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한국 희곡의 매력에 푹 빠져들 것입니다.

출시 오디오북
청춘예찬 극작 박근형, 오디오북 연출 김은성, 출연 김동원 전석찬 성여진 배선희 신사랑 강기둥 허지원 정대용 부새롬, 연주 이지혜 미리듣기
돐날 극작 김명화, 오디오북 연출 정지호, 출연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과 학생들 미리듣기

100종 목록

≪가족≫, 이용찬 지음
≪격정만리≫, 김명곤 지음
≪고목≫, 함세덕 지음
≪관광 지대/목이 긴 두 사람의 대화≫, 박조열 지음
≪구멍의 둘레≫, 정우숙 지음
≪국물 있사옵니다≫, 이근삼 지음
≪길 떠나는 가족≫, 김의경 지음
≪끽다거≫, 최현묵 지음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이만희 지음
≪금희의 오월≫, 박효선 지음
≪꿈 하늘≫, 차범석 지음
≪꿈속의 꿈≫, 장성희 지음
≪낙화암≫, 함세덕 지음
≪난파/산돼지≫, 김우진 지음
≪날 보러 와요≫, 김광림 지음
≪남자충동: 주먹 쥔 아들들의 폭력 충동≫, 조광화 지음
≪남한산성≫, 김의경 지음
≪농토≫, 윤조병 지음
≪느낌, 극락 같은≫, 이강백 지음
≪너무 놀라지 마라≫, 박근형 지음
≪노비 문서≫, 윤대성 지음
≪늘근도둑 이야기≫, 이상우 지음
≪다시라기≫, 허규 지음
≪달집≫, 노경식 지음
≪대무대의 붕괴≫, 김진구 지음
≪돐날≫, 김명화 지음
≪동승/무의도 기행≫, 함세덕 지음
≪동학당≫, 임선규 지음
≪등잔불≫, 박영호 지음
≪막차 탄 동기 동창≫, 이근삼 지음
≪모닥불 아침 이슬≫, 윤조병 지음
≪문제적 인간, 연산≫, 이윤택 지음
≪물도리동≫, 허규 지음
≪미친 극≫, 최치언 지음
≪방황하는 별들≫, 윤대성 지음
≪봄날≫, 이강백 지음
≪불가불가≫, 이현화 지음
≪불꽃의 여자 나혜석≫, 유진월 지음
≪불모지≫, 차범석 지음
≪빙화≫, 임선규 지음
≪빵≫, 오태영 지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임선규 지음
≪사팔뜨기 선문답≫, 윤영선 지음
≪산불≫, 차범석 지음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주인석 지음
≪서안화차≫, 한태숙 지음
≪소≫, 유치진 지음
≪소리굿 아구/공장의 불빛≫, 김민기 지음
≪손탁호텔≫, 차범석 지음
≪시골 선비 조남명≫, 이윤택 지음
≪시민 K≫, 이윤택 지음
≪식민지에서 온 아나키스트≫, 김의경 지음
≪실비명≫, 정복근 지음
≪심 봉사≫, 채만식 지음
≪애니깽≫, 김상열 지음
≪어머니/다리목≫, 이서향 지음
≪언챙이 곡마단≫, 김상열 지음
≪에비대왕≫, 홍원기 지음
≪여행≫, 윤영선 지음
≪열하일기 만보≫, 배삼식 지음
≪영월행 일기≫, 이강백 지음
≪오구: 죽음의 형식≫, 이윤택 지음
≪오늘의 책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김재엽 지음
≪오장군의 발톱≫, 박조열 지음
≪웃어라 무덤아≫, 고연옥 지음
≪원술랑≫, 유치진 지음
≪원전유서≫, 김지훈 지음
≪유랑 극단≫, 이근삼 지음
≪윤씨 일가≫, 송영 지음
≪이런 노래≫, 정복근 지음
≪이성계의 부동산≫, 이근삼 지음
≪인간부결≫, 고동율 지음
≪임금 알≫, 오태영 지음
≪작은할머니: 그 여자의 소설≫, 엄인희 지음
≪장미의 성≫, 차범석 지음
≪정읍사≫, 노경식 지음
≪제향날≫, 채만식 지음
≪조선 형사 홍윤식≫, 성기웅 지음
≪철안붓다≫, 조광화 지음
≪청춘예찬≫, 박근형 지음
≪출세기≫, 윤대성 지음
≪칠수와 만수≫, 오종우·이상우 지음
≪침향≫, 김명화 지음
≪카덴자/산씻김≫, 이현화 지음
≪토막/버드나무 선 동네 풍경≫, 유치진 지음
≪통일 익스프레스≫, 오태영 지음
≪파수꾼/보석과 여인≫, 이강백 지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이만희 지음
≪하느님 비상이에요≫, 박재서 지음
≪하늘만큼 먼 나라≫, 노경식 지음
≪한강은 흐른다≫, 유치진 지음
≪한씨연대기≫, 황석영 소설, 김석만·오인두희곡
≪해무≫, 김민정 지음
≪햄릿 6: 삼양동 국화 옆에서≫, 기국서 지음
≪혈맥≫, 김영수 지음
≪호신술/신임 이사장≫, 송영 지음
≪홍동지놀이≫, 김광림 지음
≪황금산/황혼≫, 송영 지음
≪405호 아줌마는 참 착하시다≫, 박상현 지음
≪TAXI, TAXI≫, 김상수 지음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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