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향인 천줄읽기 타이완의 바닥을 드러내는 작가 중리허는 타이완 향토문학의 기초를 마련한 작가다. 1662년 네덜란드에서 명나라로, 1684년 명에서 청으로,1895년 청에서 일본으로, 1945년 일본에서 독립한 뒤 중국과 긴장을 유지하고 있는 타이완에서 향토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타이완으로 가는 가장 낮은 시선. <<원향인>>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예웨이롄 시선 앞으로 : 20년간 내가 목격한 괴이한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