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의 천재들
그들이 있는 곳에 놀라움이 있었다
이론의 여지없이, 일본은 이벤트 산업의 메카다.
≪이벤트의 천재들≫은 이들의 경험과 이론을 전한다.
한 해 4000여 건의 기획서를 작성하고
5000여 건의 이벤트를 실행하는 일본 최고의 이벤트 집단이 만든
이벤트 교육 교범이다.
음악에서 건축까지, 도쿄에서 파리까지,
이벤트의 현장감이 전달된다.
≪이벤트의 천재들≫의 저자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모치즈키 테르히코, 이토 준지, 무라카미 유지, 핫토리 카치히사, 아키모토 미치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