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의 이승훈 씨 어차피 봄이야 그렇게 왔다갈 것을. 팔 다친 시인이 아픈 팔로 떨리는 손으로 쓴 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오일도 시선 초판본 앞으로 : 초판본 정한모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