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에 갇힌 삶 성 때문에 함께 지냈는데 젠더 때문에 헤어졌어. ≪젠더에 갇힌 삶≫은 남성과 여성 그리고 그것을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이 6판으로까지 발전된 이유를 한희정은 이렇게 말한다. “젠더와 커뮤니케이션, 문화에 대해 … 거의 모든 주제를 매우 현실적이고 실천적으로 다루고 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도쿄 스터디즈 앞으로 : 섹스북